크리스 앤더슨, 윤태경
키워드
- 3차 산업혁명
- 디지털 제조와 개인 제조의 조합
- 제조자 운동
- 대량생산은 대중 취향의 상품을 생산한다. 하지만 개인 취향의 상품은 누가 생산할까?
- 이제 중요한 것은 생산수단의 소유권이 아니라 생산수단의 임차권이다.
- 틈새 상품들은 대체로 기업의 욕구와 필요보다는 소비자의 욕구와 필요에 따라 생산된다.
- 모든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자신이 노력해서 만든 물건에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의사를 보였다. 이것이 메이커의 프리미엄이다.
- 스몰배치(small batch, 제이슨 코크(Jason Kottke)): 수요가 세계 각지에 분산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새로운 유형의 가내공업 기업가. 원래 의미는 소량생산한 버번위스키이며, 수공예품을 만들듯 정성 들여 만든다는 의미도 있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